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 ISO 14001 사후 심사 결과 '적합'
환경 살리고, 수돗물 국제화·품질 고급화 선도 선진 수도행정

전주시 수도행정, 친환경 경영체제 인증 '적합'

이은주 | jazz0814@hanmail.net | 입력 2019-12-26 0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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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은주 기자]환경을 살리고, 수돗물 품질 고급화를 모색해온 전주시 수도행정이 국제환경경영체제 인증심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오길중)는 최근 한국ISC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국제환경경영체제(ISO 14001)의 사후 인증심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ISO 14001'는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환경친화적 경영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으로, 환경경영체제 인증제도는 조직이 구축한 환경경영시스템이 이 규격에 적합한지를 인증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인증해주는 제도다.

맑은물사업본부는 이번 심사에서 ▲환경경영체제 구축 적합성 ▲환경목표 및 세부목표 이행여부 ▲비용절감 노력 ▲누수 제로화 ▲상수원 청정유지 ▲상수도 수질모니터링 등 맑은물사업본부의 친환경적 경영을 위한 환경관리 시스템의 구축·실천·발전 방안 등을 세부적으로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수질분석에서 발생하는 환경폐기물을 적법하게 수집·보관, 처리하는 등 전반적인 관리가 매우 양호하며, '부적합' 항목은 없었다.
 
앞서 맑은물사업본부는 환경을 살리고 수돗물의 국제화 및 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고, 효율적인 환경경영체제 구축 및 대외공신력 확보 등 상수도공기업의 선진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2002년에 국제인증기관인 스위스 SGS로부터 ISO 14001을 첫 취득했으며, 이후 3년마다 갱신 심사 및 매년 사후평가를 거쳐 왔다.


오길중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국제환경경영체제(ISO 14001) 인증기관으로서 직원의식을 더욱 고취시키고 국제환경규격에 적합한 수돗물 공급 및 수질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선진 상수도행정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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