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예산 집행 효율성 높이기 위해 실시
17일까지 건설공사 등 사업 공사감독 대상

혈세낭비 막기 위한 계약원가심사 교육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12-15 12: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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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경주시 최근 3년 동안 170여억원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경주시는 17일까지 건설공사 등 사업 담당부서인 건설과와 도로과 등 16개 부서의 공사감독들을 대상으로 계약원가심사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계약원가심사 제도는 지자체가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설계 단계에서 원가계산 적정 여부 등을 심사해 예산을 절감하는 제도다.


교육은 ▲계약원가심사 상시 지적사항 ▲산업안전보건관리비·환경보전비 정산 등 내용으로 구성돼, 최적의 설계서 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원가심사제도를 철저히 시행해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경주시는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시 '계약원가심사 제도'를 시행해 최근 3년 동안 170여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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