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비상'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11-11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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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에 가축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일 실시한 충청북도 음성군 소재 메추리농장 방역대(3km) 일제검사 과정 중 육용오리 농장(약 2만3000수 사육)에서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확진됐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500m이내는 가금농가 없으며, 500m~3km 내는 6호 390천수(육계 4호 355, 육용오리 2호 35)가 사육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서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 중에 있다.

중수본은 전국의 가금농장에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철저한 경각심을 가지고 ▲농장 진입로 생석회 도포 ▲농장 내부 매일 청소·소독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손소독 ▲축사 내부 매일 소독과 같은 농장 4단계 소독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육가금에서 폐사·산란율 저하 등 이상 여부 확인 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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