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실천 가능한 공약 4대 비전 12개 약속
애플 R&D 센터 유치 공약 내걸고 기자회견
친환경산업 투자 확대 친환경 리모델링 지원
'n번방' 재발방지법 정의당 제안 수용 촉구
총선용 낙하산 후보,권력형 후보 이젠 안돼

추혜선 후보, 안양시민 감동 공약 눈길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3-31 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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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민생용 후보 추혜선, 안양 시민의 삶 바꿀 것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또 하나의 격전지로 구분되고 있는 안양시 동안구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추혜선 정의당 후보가 31일 안양교도소 앞 사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 삶을 바꾸는 추혜선의 4대 비전 12개의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공약을 발표했다.

이 날의 공약 발표는 추혜선 후보가 지난 25일 안양교도소부지에 애플 R&D 센터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포함해 '따뜻한 혁신도시 안양 청사진'을 내놓은 후 두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추혜선 후보는 4대 비전으로 역동하는 혁신경제, 희망주는 교육복지, 빈틈없는 시민안전, 밥값하는 민생정치를 제시하고 각각에 대해 세 가지씩 총 12개의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역동하는 혁신경제'를 위해서는 '혁신산업, 친환경, 공정성'키워드로 제시하고, 애플 R&D센터 유치와 ICT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산업 투자 확대 및 친환경 리모델링 지원법 등 그린뉴딜경제, '을(乙)편단심' 세트 입법을 통한 갑질경제 타파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공약했다.
 
추혜선 후보는 이어서 '희망주는 교육복지'를 위한 공약으로 애플 아카데미 유치와 ICT 글로벌 인재 양성,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청년기초자산제와 청년주거지원을 내세웠다. 동안구을 지역이 '교육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사교육시장의 경쟁력에 기댄 입시 위주 교육에서 지역사회와 공교육이 책임지는 혁신교육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추 후보의 진단이다.
 
'빈틈없는 시민안전'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 확충과 상병수당 도입,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여성이 안전한 사회, 출퇴근 교통대란과 주차난 해결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거대 양당이 'n번방'재발방지법을 위한 총선 전 원포인트 국회를 열자는 정의당의 제안을 수용해달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밥값하는 민생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국회의원 세비 삭감과 '셀프금지3법' 등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언론의 신뢰도 제고와 미디어의 혐오 차별 규제 등 언론개혁을 공약으로 꼽았다.

추혜선 후보는 "지금까지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대로 앞으로도 약속을 지키겠다."며 "총선용 낙하산 후보, 기득권 지키려는 권력형 후보 말고, 안양 시민의 삶을 바꿀 민생용 후보 추혜선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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