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 "통일로 교통체증 해소에 최선"

통일로 아래내유 사거리 개선공사 완료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4-01 12: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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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통일로 아래내유 사거리에 우회전 차로를 설치하고 버스정류장을 이설하는 교통 혼잡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아래내유 사거리는 내유동 주민들의 주 이용도로인 유산길과 통일로가 만나는 교차로로, 좌회전·직진 대기 차량들로 우회전 차량이 원활히 빠져나가지 못해 교통체증이 심각했다.

또한 버스정류장이 교차로 내에 위치해, 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가 더해져 도로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됐던 지점이다.

시는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아래내유 사거리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정체가 해소 돼 인근 지역민들과 통일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6일, 이재준 시장은 통일로 내유초교 앞 교차로를 현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도로들을 찾아 서둘러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행 중인 개선사업에 대해서도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현재 통일로 내 혼잡 교차로 5개소 중 고골입구, 아래내유 사거리 2개소에 대한 교통 혼잡 개선사업을 이미 완료했다. 내유초 앞, 위내유, 두포동 입구 교차로에 대한 개선사업도 추진 중으로, 통일로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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