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양심과 지성 사회의 정체 막는 소금, 사회의 발전 등불

[2018 신년사]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온라인팀 | news@ecoday.kr | 입력 2018-01-08 1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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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온라인팀]더불어민주당 마포갑, 여러분의 국회의원 노웅래입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개띠의 해, 황금빛 희망으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난해를 되돌아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정유라 이대 부정입학 사실을 처음으로 제기했고, 대기업 774억 불법모금 사실을 통해 '최순실표'인 줄 알았던 국정농단의 몸통이 청와대였음을 처음 밝혀내 국정농단 실체를 알리는 단초를 마련했고, 탄핵에서부터 대통령 선거 유세본부장 활동을 거쳐 새 정부 출범까지 촛불혁명의 한 가운데에서 쉼 없이 뛰었던 한 해로 기억합니다.


위대한 촛불 정신으로 새로 쓰이고 있는 민주주의를 완성하기 위해 올해도 계속 땀 흘리겠다 다짐해봅니다.


그래서 더욱 새해 새 달을 맞이하며 '첫 마음', 초심의 중요성을 되새겨보게 됩니다. 초심을 잃지 않을 때야 비로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중의 소리를 막는 것은 강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적폐가 빚은 어둠을 뚫고 희망을 밝힌 촛불 민심으로 역행해왔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이 매우 컸습니다.


언론의 양심과 지성은 사회의 정체를 막는 소금이며,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등불입니다. 특히 중앙언론이 놓치기 쉬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며, 지방자치의 밑거름이 되는 지역 언론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데일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 전문지로서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환경정의를 세우고 환경주권을 굳건하게 하는데 헌신하기를 바라며, 40만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건전한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역 발전과 구민 권익 보호에 기여하는 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들께서도 무한한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땀 흘린 만큼 결실을 맺는 공정한 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2018년 새해에도 '초심' 잃지 않고 지역 현장에서, 국회에서,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현장을 뛰고 또 뛰어 주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는'황금빛 무술년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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