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I,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 시작
행정 구비서류 간소화 가능…고객 부담 경감
환경개선자금 구비서류 15종 → 6종으로 줄어

환경산업기술원, 서류 간소화로 불편 줄여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7-10-12 13:01:25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 KEITI)은 행정자치부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 지정을 계기로, 행정서류 제출로 인한 고객들의 불편을 개선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행정기관, 공공기관, 금융기관, 교육기관 등이 고객들에게 서류를 받지 않고 업무처리에 필요한 고객 행정정보를 직접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대상기관 지정을 통해 환경중소기업 등 고객들의 행정서류 제출 부담을 줄여, 사업 담당자들의 업무효율성도 늘리고 위·변조된 문서 접수를 방지할 수 있게 된다. 

▲ 환경산업기술원의 서류간소화로 고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 많은 사람들이 환경산업발전에 쉽게 참여 할 수 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정책자금 융자지원사업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에 지정됐으며, 점차적으로 기관내 다른 지원 사업에 확대해 국내 5만 7000여 규모의 환경 중소기업 등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특히 환경개선자금 융자 신청 구비서류의 경우, 고객이 직접 제출해온 사업자등록증 등 최대 15종의 서류가 6종까지 대폭 줄어들게 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담당자가 온라인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행정정보 수요는 연간 약 6000여 건 이상 추정되며, 향후 고객들의 편의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환경산업기술원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서비스 활용을 위한 내부 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 정비해,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할 계획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이번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 지정을 통해 기업 및 고객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고, 고객들이 더 나은 환경서비스를 누리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