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과제 선정, 고양시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 2년간 지원
아이티빌리지, 타가텍 컨소시엄이다. 지역 기업 성장 기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지역SW융합제품사업 10억 유치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4-11 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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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양유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2019년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SW융합상용화사업) 공모에 최종 2개 과제가 선정 2년간 고양시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약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SW융합상용화사업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전략 산업 연계 및 지역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SW융합 신서비스 개발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SW융합상용화사업에 선정된 고양시 두 개 컨소시엄은 (주)아이티빌리지 컨소시엄과 타가텍(주) 컨소시엄이다.

 

(주)아이티빌리지 컨소시엄은 작년 SW융합기술고도화 기술개발사업에 이어 올해 SW융합상용화사업에도 선정됐으며 이번 과제로는 4차 산업혁명 대표기술인 IoT,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활용해 농축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생산지와 소비처간의 직거래(농산물 직거래법에 근거한 광의의 개념) 플랫폼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예정이다.

 

타가텍(주) 컨소시엄은 2015년에 고양시와 진흥원이 지원하는 선도기업 육성지원사업에 선정, 올해 선정된 SW융합상용화사업에서 사용자 지정 시간축을 기준으로 서로 다른 시간대에 등장한 사람과 사물을 시공간 압축해 동일 시공간에 요약 재배치하는 기술 등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개발하고 상용화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 두 과제의 주관기관으로서 2012년 이후 SW융합상용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치, 풍부한 기업 지원 경험을 기반으로 컨소시엄 참여기업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두 과제가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지원은 물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의 소통에 힘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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