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그린잡 워크숍 프로그램 시행
그린멘토 만남과 그린잡 워크숍 체험활동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후원

그린 잡이 대접 받는 시대 주인공 찾는다

한영익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1-10 1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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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한영익 기자]"우리 아이, 이웃집 아이가 환경문제나 자연에 관심이 많고 예능 소질이 있는데, '그린디자이너' 하면 어떨까. 자연의 무수히 많은 소재의 식물을 가지고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하는 '자연요리사'도 강추, 아님 '친환경 건축가'나 평소 영화를 좋아한다면 환경을 주제로 하는 '환경영화감독'도 매우 괜찮을 것 같은데 어때,." 

 

환경이 인류의 최고의 화두인 가운데, 친환경을 소재로 하는 직업 소위 '그린잡'이 뜨고 있다.

 

이를 위해 (사)녹색연합(상임대표 조현철)과 (사)녹색교육센터(상임이사 박영신)가 녹색진로교육 프로젝트 '내일은 그린잡(Green Job) 워크숍 체험활동'을 2월 3일까지 시행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녹색교육센터는 환경에 대한 관심 증대와 청소년들에게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길을 알려줄 수 있는 진로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녹색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건강한 녹색 시민을 양성하고자 2017년 청소년 녹색진로교육 교구를 개발해 배포했다.


이와 더불어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녹색직업인(그린멘토)들을 만나고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린잡 체험 워크숍'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그린 디자이너, 자연 요리 전문가, 친환경 건축가, 환경 영화감독 등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녹색교육센터는 그린잡 체험 워크숍이 진로탐색 기간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그린 디자이너 체험활동, 자연 요리 쿠킹클래스, 친환경 건축 캠프, 환경 영화감독과의 만남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모델을 찾고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길잡이 같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녹색교육센터 관계자는 "우리 사회나 교육현장에서 직업에 대한 획일적인 편중된 것은 안타까운 현상"이라며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삶과 앞으로 가질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국가와 인류에 이바지할 수 있는 큰 축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서 그런지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해당 전문종사자들에게 대화의 시간을 통해서 자기가 재능을 발휘하고 찾는데 큰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녹색연합의 교육 전문기구인 녹색교육센터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후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도록 녹색진로교육 교구 개발·보급과 더불어 찾아가는 녹색진로교육을 펼치고 있다.

 

들어가 신청하기 http://greenedu.or.kr/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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