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산수유영농조합, 지리산특용작물재배팜/프리농

구례군, 산수유 지리적표시특산품 홍보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1-12 11: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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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1000년을 이어온 구례 산수유농업이 주목받고 있다.

 

청정지역 힐링의 고장 전라남도 구례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에 구례산수유영농조합(대표 김경일)과 (주)지리산특용작물재배팜/프리농(대표 심복순)이 참가, 구례군 지리적표시특산품 산수유 홍보 및 산수유 제품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2008년 지리적표시 임산물 제15호로 등록된 구례 산수유는 주로 산기슭 등에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지리적.지형적으로 일교차가 커 과육의 육질이 단단하며, 단맛보다 신맛과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겨울철 피로회복, 면역력 기능을 강화하는 한약재로 많이 사용돼 왔다. 최근에는 추출음료, 엑기스(발효청), 젤리, 잼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상품의 품질, 명성, 특성 등이 근본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비롯되는 경우 지역의 생산품임을 증명하고 표시하는 제도인 '지리적표시제'는 농산물 및 가공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와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했다.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 및 제품개발을 위한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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