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하천 만들기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김승수 시장, 11일 전주천변 돌며 의견 청취

전주시, '으뜸 하천 명품 하천' 기준 만든다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10-11 1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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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김승수 전주시장이 수달과 반딧불이, 쉬리가 살고 있는 전주천을 명품하천으로 유지하기 위해 시민들을 찾아나섰다. 

 

김 시장은 11일 이른 새벽 전주생태하천협의회 관계자와 담당공무원 등과 전주시 어은쌍다리에서 전주천변을 함께 걸으며 전주천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생태하천의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전주시와 전주 생태하천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명품하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 의견을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한 시민 설문 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설문의 주요내용은 ▲하천의 이용현황 ▲이수 및 치수, 친수시설 및 이용시설 ▲하천 생태관리 등의 내용으로, 시는 시민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하천관리 및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1급수 지표종인 쉬리와 천연기념물 수달이 살고 전국 최초로 늦반딧불이 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전주하천을 시민들이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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