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학회 추천,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서
세계전기자동차협회로부터 '전기차 모범도시상' 수상

제30차 세계전기차 국제학술대회 광주광역시 모범도시상

윤경환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7-10-10 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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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광주광역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된 제 30차 세계 전기자동차 국제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0)에서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로부터 '전기차 모범도시상'(E-Visionary Award)를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광주시 윤장연 시장이 참석 수상과 함께 광주시의 전기자동차 보급 및 미래 계획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전기차 모범도시상'(E-Visionary Award)은 전기자동차 보급 및 투자에 기여도가 높은 도시,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기자동차 정책을 장기적으로 계획하는 모범 대표도시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 상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의 한국대표인 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EVAAP)를 통해 추천 확정된 내용이다.

 

WEVA의 각 지역담당인 유럽전기자동차협회(AVERE), 북미전기자동차협회(EDTA),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EVAAP)에서 후보도시를 추천하면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에서 최종 심사 후 선정한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1999년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해 WEVA와 EVAAP에 활동해왔으며 현재 한국자동차공학회 전회장인 선우명호 교수(한양대, 전 한양대 부총장)이 WEVA 부회장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전기차 모범도시상(E-Visionary Award)은 대륙별로 한 도시를 선정 수여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은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북미지역은 미국 오리건주 , 유럽지역에서는 프랑스 파리가 각각 수상했다.

1969년 1회를 시작으로 대륙간 순환 개최되는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 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Symposium and Exhibition)는 전기 운송 수단의 주요 동향과 기술 발전을 논의하는 글로벌 행사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2015년 EVS28과 2002년 EVS19를 개최, 지금까지 우리나라 자동차공학 대표 학술기관으로 활동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기자동차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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