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수림지역 연계 1ha 면적 다람쥐미로원, 숲속개울 조성
구르미언덕, 지형놀이시설 체험시설 서어나무, 편백나무 숲

구례군, 제1호 '유아숲체험원' 등록완료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12-05 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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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아이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키우기 좋은 고장인 전라남도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산동면 탑정리 구례수목원 일원에 지리산정원 어린이 자연체험원 조성을 완료 지역 유아들에게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한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산림청에 구례군 제1호인 '유아숲체험원'등록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유아숲 체험원은 그동안 구례수목원내 사토장으로 사용된 부지와 자연수림지역을 연계한 약 1ha의 면적에 조성됐다. 다람쥐미로원, 숲속개울, 구르미언덕, 지형놀이시설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서어나무숲, 소나무숲, 편백나무 숲 등을 활용한 숲 체험공간을 조성해 유아들의 모험심 및 운동력을 기르는데 크게 영향을 미친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숲에 사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나뭇잎을 이용한 체험 등을 통해 유아들의 인성과 창의성, 면역력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유아들이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지역내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면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전인적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유아숲 체험원이 되도록 하겠다며 유아교육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아숲 체험원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내년 3월에 정식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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