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에너지신사업 추진 협력 MOU 체결
대구시에 국내 첫 초급속 전기차 충전소 준공
대구시와 에너지신사업 공동개발 및 협력 추진

한전 10분이면 전기차 충전 완료 시대 열다

최진경 기자 | baji1020@naver.com | 입력 2019-06-04 14: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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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최진경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4일 대구광역시 두류공원에서 초급속 전기차 충전소 준공하고, 동시에 대구시와 '에너지신사업 추진협력 MOU'를 체결했다.

 


'초급속 전기차 충전소'는 최대 8대까지 동시 충전이 가능하고 충전시간도 10분대로 단축됐다. 기존 급속 충전시간 30분대, 완속 충전시간은 5~6시간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기술력이 확보된 셈이다.

한전은 이번 시와 체결한 에너지신사업 추진 협약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및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의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은 앞으로 대구시에 전기차 급속 충전인프라를 확대 구축함으로써 시의 청정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추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 효율향상사업은 에너지 다소비 공장과 빌딩을 선정해 한전이 자체 개발한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최적의 에너지 운영절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은 현재 대구광역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에서 한전의 KEPCO형 스마트빌딩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날 MOU 체결식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은 "대구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나라 친환경 에너지신(新)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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