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지구 예산 확충, 교통안전 미래형 스마트학교 추진
윤관석 후보 "아이들이 꿈 이루기 위해 안심 교육환경 조성
방송통신대, 야간 로스쿨 도입,근로장려금(EITC)대상 확대

윤관석 민주당 후보 '인천 남동교육혁신지구 완성'

추진호 탐사보도국장 기자 | | 입력 2020-04-01 14: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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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추진호 탐사보도국장 기자]"인천 남동구의 새로운 스마트학교 교육혁신을 조성하겠습니다."

'인천 남동구을'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제4핵심공약으로 '남동교육혁신지구 완성!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를 발표했다.

윤관석 후보는 관련 예산을 대폭 확충해 남동교육혁신지구를 완성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변화를 이뤄낼 것을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와 낡은 학교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첫째, 교육혁신지구는 교육청·기초자치단체, 지역주민, 학교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지정한 자치구 또는 자치구 일부 지역을 의미한다.

남동구는 2019년 7월 교육혁신지구로 선정, 지역특성과 교육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모델을 구상 중에 있다.

윤관석 후보는 "남동교육혁신지구 사업은 이제 준비기를 거쳤으며, 앞으로 내실화해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동 특성에 맞는 혁신교육지구 모델을 완성하고, 지속적인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예산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둘째,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우선, 관내 초등하교 스쿨존을 추가로 지정하고, 단속카메라를 설치 '학교주변 교통사고 제로'를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카메라 및 신호등은 향후 3년 내에 전면적으로 설치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관리 대상에 ‘통학로’를 포함시켜,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하고 법적 보호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셋째, 낡은 학교 시설에 대해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다목적 강당 등 부족한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윤관석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4년간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총 83개 사업 989억4000만 원을 확보한바 있다.

또한, 2023년까지 낡고 답답한 학교시설을 학생과 교사가 설계에 직접 참여해 학습과 놀이, 휴식의 조화를 이룬 다양한 공감형 공간을 갖춘 '미래형 스마트학교'로 바꿀 것을 약속했다.

이 외에도 방송통신대, 야간 로스쿨 도입해 계층 이동 사다리를 복원하고, 근로장려금(EITC) 대상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윤관석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음껏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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