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최초 '안전문화 마일리지'제도 도입

공무원연금공단, '2020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고용철 기자 | korocamia@hotmail.com | 입력 2020-12-10 14:15:40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고용철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안전문화대상 공모전'에서 공공기관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전문화대상은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단체와 개인으로 구분해 공공 및 민간이 함께 추진했거나 추진 중인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를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등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심사해 수상하는 안전분야 최고의 상이다.


공단은 코로나19 예방.극복을 위해 전국에 있는 은퇴공무원과 함께 취약시설 생활방역 봉사활동과 학교 방역지원 및 안전 캠페인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했다. 그로 인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국민 안전의식을 향상시킨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본사가 위치한 제주지역 어린이 안전 '안전체험관' ▲공무원임대아파트서 입주민과 지역주민 위한 '안전한마당' ▲지역사회 위험요소 신고 위한 '안전한바퀴' 등 활동했다.


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문화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해 모든 직원이 지역사회 안전위험 요소 신고와 안전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정남준 이사장은 "안전문화대상 대통령표창은 임직원과 은퇴공무원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 예방.극복과 지역사회 안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대한국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고용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