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앞두고 수소사회로의 변화 꾀하며 앞서 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문제, 기재부가 책임 있는 조사해야

박영선 의원, "수소차 적극 예산 지원 필요"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5-16 14: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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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16일 수요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수소차 예산 지원, 삼성바이오로직스 문제에 관한 질의를 했다.

박 의원은 추가경정예산안에 수소차가 배정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으며, "수소차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많다. 일본은 도쿄올림픽을 기점으로 수소사회를 만들며 우리보다 빨리 가고 있다."며 "우리 행정부가 준비가 덜 됐고, 관심도 덜하지 않았나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박 의원 생각과 같다."며 "수소차는 예산 심의과정에서 전향적으로 봤으면 한다. 국회의 동의가 있다면 수정을 해서라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박 의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적자상태임에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배경과 과정에 대해 면밀히 들여봐야한다."며 "분식회계를 한 축과 증권거래소에 적자 기업이 상장할 수 있게 한 축이 있다."며 기재부 차원에서 책임감 있는 조사를 해주기를 요청했다.

김 부총리는 "금융위에서 진행하는 걸 본 후, 필요하다면 보고하겠다."며 "적자 기업 상장에 대한 시스템에 대해 금융위에 얘기를 해보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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