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협회 국가환경교육센터), K-MOOC 과정
환경문제는 경제, 정치, 사회문제 교육 본질의미
이재영 교수 "환경사건 다각적인 접근 필요"밝혀
교수 학습자, 질의응답, 토론, 퀴즈 양방향 학습

'환경사건에 감춰진 진실' 강좌 신설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4-02 14: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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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환경교육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집중도를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교육과정이 신설됐다.


환경보전협회(이우신 회장)는 2019년 K-MOOC 개발 사업으로 지정 선정돼 '환경사건에 감춰진 진실' 6주차 일반 과정 운영을 4월 1일부터 시작됐다.


‘환경사건에 감춰진 진실’은 최근 몇 년간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환경재난이 빈번해지는 현 상황에 국내·외에서 벌어진 6개의 사건을 살펴보고 환경문제가 곧 경제문제이고, 정치문제이며, 사회문제이고,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하고 행복해야 할 우리 삶의 문제라는 것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온라인 교육내용으로 구성했다.

'환경사건에 감춰진 진실' 강좌를 개발한 공주대 이재영 교수(겸 국가환경교육센터 센터장)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 환경사건에 대해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그 속에 감춰진 진실이 무엇인지 함께 찾아가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재영 교수는 "수업내용과 목표에 대해 "환경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 체계와 삶의 양식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매개로 하는 행위자, 행위대상, 행위의 조건과 구조를 함께 다루기 위한 방법론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를 위해 2015 개정 '환경'과 교육과정 개발의 중요한 내용 단위가 바로 '사건(event)'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이번 강좌는 환경사건을 통해 환경문제의 복잡성과 역동성을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해석함으로써 환경문제를 전가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함께 찾아보는 리얼한 환경교육 강좌"라고 말했다.


해당 강좌는 환경교육 분야 교사 및 활동가 등 연수과정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 예정이며, 그 외 일반 국민들에게도 많이 홍보 할 예정이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는 교수자와 학습자, 학습자와 학습자간의 질의응답, 토론, 퀴즈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강좌이며 모든 사람이 웹을 통해 우수강좌를 들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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