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농정원, '쌀의 날 (8.18.)' 기념 쌀 체험
24일까지 키자니아 중앙광장(서울, 부산)하루 15회씩

"쌀과 친해져요"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8-16 0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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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쌀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어린이 직업체험관 키자니아에서 우리 쌀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쌀의 날'은 올해 6회를 맞았으며, 쌀 생산을 위해서는 농부의 손길이 88번 이상 필요하다는 의미와 한자 '쌀 미(米)'를 풀었을 때의 숫자 '八(8), 十(10), 八(8)'를 고려 8월 18일로 지정됐다.

 
농정원은 올 2월부터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어린이 쌀소비 촉진을 위한 체험시설인 '식량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8일 '쌀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쌀과 농업에 대한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친밀감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쌀 그림 그리기 이벤트'는 식용색소로 쌀을 염색하고 쌀 요리가 그려진 도안에 다양한 색깔의 쌀을 붙여 그림을 완성하는 것으로, 오는 24일까지 키자니아 중앙광장(서울점, 부산점)에서 하루에 15회씩 진행된다.

김효정 쌀 아트 작가가 진행하는 '쌀 반지 만들기 일일 클래스'는 쌀로 나만의 반지와 팔찌를 만드는 체험으로 15일에 키자니아 부산점에서, 18일에 서울점에서 하루 24회씩 진행된다. 

쌀의 날 18일에 식량정보센터(키자니아 서울점)를 방문해 농부 체험을 하는 어린이와 쌀 그림 그리기 이벤트(키자니아 부산점) 참여 어린이에게 쌀을 증정한다.(선착순 총 200명, 골든퀸3호 500g, 부산점 70개, 서울점 130개 소진 시 종료)

 

신명식 농정원장은 "어린이들이 쌀을 친근하게 느끼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것은 미래세대 쌀 소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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