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까지 기후위기 대응 및 개정 누리과정
환경부, 국가환경교육센터‘유아환경 교사연수’
전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1500여 명 참여 예정

탄소중립 실현 위해 유아교사 역량 강화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1-10-19 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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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환경부(장관 한정애)와 국가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재영)는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환경교육 교사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과정은 유아환경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50 탄소중립'추진전략에 발맞춰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기후 환경위기 대응,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환경교육의 이론과 실제 교육과정을 담았다.


'이론'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유아환경교육, 유아환경교육의 필요성과 사례 등 최근 환경 현안과 관련된 환경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실제'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이 교육 현장에 적용됨에 따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육과정에 맞춰 현장에 맞는 유아환경교육과정의 실제를 강의로 제공한다.

이번 연수과정은 전국의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온라인 학습터(danzzak.getsmart.co.kr)를 활용 진행한다. 연수교재는 환경교육포털 누리집(www.keep.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연수 종료 후에 연수 이수자가 소속된 유치원.어린이집 500곳을 선정 '2021 유아환경교육 과정(프로그램) 교사용 지도서'안에 담긴 교구세트(4~5종)를 보급 환경교육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미래세대를 위해 탄소중립은 반드시 실현돼야 할 유아환경 교사연수는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유아들에게 질 높은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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