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자원 전문가의 업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반 마련
2022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참가자 15일부터 모집

생물자원 전문가의 꿈 찾아 드려요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1-11-15 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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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국내 생물다양성 생물보호 및 자원강국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 분야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주기 위해 '2022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28기)' 과정을 개설하고,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대학생 현장실습은 2008년 6월 '생물자원 이해 과정(인턴십)'으로 처음 시작, 올 8월까지 방학 기간에 진행되고 있으며, 그동안 전국 80개 대학교 53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7년 7월부터 '생물자원 이해 과정'을 '대학생 현장실습'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산학협력선도대학과 각 대학의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점을 인정받게 하는 등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과정을 운영 중이다.

현장실습 참가자들은 국립생물자원관의 주요 기능과 연구사업, 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2일간의 공통교육을 받은 후 각 부서에 배치돼 전문 연구자의 지도를 받으며 업무를 익힌다.

 
참가자들의 진로 탐색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생물자원‧생물다양성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연구자와의 만남도 2회 이상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약 130만 원의 실습 수당과 국립생물자원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된다. 휴학생을 포함, 대학교 2학년 이상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www.nibr.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11월 25일까지 전자메일(bioedu716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생물자원 관련 분야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과 대학원생을 포함한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및 전문가 양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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