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2019년 제2차 농축협 균형발전위원회
고령 조합원 증가 생산능력 저하 농작물 생산량 줄어
농축협 존립기반까지 흔들어 범농협 차원 대책 고심

농업 백년대계, 농촌 청년 사업가 모시기 작전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9-07-10 14: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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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농협중앙회는 10일 농협중앙회 본관 경영전략회의실에서 허식 부회장과 농축협 조합장, 정부·학계·농업인 단체의 외부전문가, 중앙회 집행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농축협 균형발전위원회'에서 청년조합원 증대 등을 의제를 놓고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그 어느 해보다 농가인구는 점점 줄고 있고, 이와 연쇄적으로 농축협 조합원까지 감소하는 추세에 따른 대책찾기에 집중했다.


특히 평균 나이 70세 이상의 고령 조합원의 증가로 생산능력이 저하되고 농작물 생산량이 줄어 농축협 존립기반까지 흔들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농축협의 미래경쟁력 확보는 제대로된 귀농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묘책을 제시해 청년조합원을 늘리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에 따른 방안이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 자리에서 이같은 실현을 위해서 먼저, 농업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농축협 조직역량 강화와 운영효율 극대화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이 필요하다고 뜻을 같이했다.


농협중앙회 창립 60년을 맞게 될 2020년을 기점으로 농업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신규 추진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도 나왔다고 중앙회측을 밝혔다. 


이날 허식 중앙회 부회장은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동해안 산불피해로 침체된 강원지역 농촌 경기 회복을 위한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농촌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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