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집약 신제품 신형상 아치형 강섬유 및 설계 선봬

코스틸 번드렉스, WTC 2018서 빛났다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8-05-14 13: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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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코스틸의 강섬유 브랜드 번드렉스(Bundrex)가 두바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World Tunnel Congress 2018에 4년 연속 참가했다.


WTC는 세계터널학회(ITA, International Tunneling Association)주최로 터널 관련 각국의 전문가와 선도 기업들이 참여해 신제품 및 신기술을 선보이는 대규모 국제 회의다.


ITA의 협회활동과 논문발표 및 관련 기업들의 전시회도 진행된다.


코스틸은 이번 WTC 2018에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참여해 신형상 아치형 강섬유, 고인장 강섬유 및 설계 Solution 등을 선보이며 코스틸 강섬유의 기술적 우수성을 홍보했다.


신형상 아치형 강섬유는 코스틸의 기술력이 집약된 고성능 제품으로, 기존 엔드 훅(End-hook)에서 아치 타입(Arched Type)으로 변형된 신제품이다.


일반 형상 대비 부착 성능이 우수해 SFRC의 성능이 10~20% 향상돼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한다.


또한, 코스틸은 이번 박람회에서 아치형 강섬유 외 고인장 제품군도 함께 선보이며 번드렉스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자사 강섬유를 활용한 터널 공사 솔루션도 제공함으로써 바이어와 관련 전문가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코스틸 번드렉스사업본부의 강현영 본부장은 "아치형 강섬유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이후, 현재는 숏크리트 및 세그먼트 구조물 외 강섬유의 적용 분야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코스틸 번드렉스를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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