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가수 마미손,산이와 이야기공연 개최
'쓰레기 줍기 도전(챌린지)' 환경체험 콘서트
학생들 평소 고민하고 있던 환경 분야 집중

"환경방학이 있어요"

추호용 기자 | | 입력 2020-08-22 08: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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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이'

[환경데일리 추호용 기자]환경교육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유명가수와 생방송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배운다.

환경부는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하고 재밌게 환경교육을 온라인 토크콘서트로 배울 '환경방학 프로젝트, 함께 그리는 그린'을 20일 오전 10시부터 생방송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환경방학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환경부와 교육부가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매년 여름방


▲가수 '마미손'

학 동안 학생들이 환경소양을 스스로 키우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환경체험 과정 운영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쓰레기 줍기 도전(챌린지)'에 참여한 가수 '마미손'과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화보를 공개한 가수 '산이'가 참여했다.

환경에 관한 퀴즈, 노래, 고민 해결 등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고민할 수 있도록 시청자 참여 형태의 생방송으로 선보였다. 쓰레기 줍기 도전은 SK그룹(OK캐시백)에서 시작한 환경보호 운동으로 100보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울 때마다 환경단체에 기부금이 쌓이는 기부 운동이다.

특히 기후변화, 폐플라스틱, 환경분야 직업 등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주제와 학생들이 평소 고민하고 있던 환경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동영상 공식채널과 환경교육포털(www.keep.go.kr) 게시판을 통해 볼 수 있다.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환경부'를 검색 공식채널로 직접 접속해도 가능하다.


최근 환경부는 코로나19에 따른 환경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등 비대면으로 각종 환경교육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환경방학 프로젝트, 환경동아리 운영, 우수환경도서 대상 독후감 공모전, 환경교육 교재·교구 보급 등을 온라인 상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고 학생들이 즐겁게 환경을 이해하고 배우도록 그동안 추진했던 환경방학 선포식, 환경캠프 등을 대신, 환경보호에 관심이 높은 유명인을 초청, 이번 생방송 영상 행사를 마련했다.

이병화 환경부 정책기획관은 "학교나 가정에서 재미있게 환경교육을 접하고 코로나19로 늘어난 가정내 폐플라스틱 줄이기 등 친환경 생활도 실천하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겠다."고 했다.

 

에코브리티는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유명인(Eco+Celebrity)을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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