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회장,신희영 적십자사 회장 협력관계 논의
사회공헌활동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뤄 나갈 것

농협중앙회와 대한적십자사와 협업시대

추호용 기자 | | 입력 2020-12-28 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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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추호용 기자]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과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이 손을 잡았다.


28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이 2020년 한 해 동안의 양 기관간 협력사업에 대한 상호 감사표시와 함께 지속적인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 올 상반기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5억원 전달', '임직원 2000여명의 헌혈 참여'에 이어, 8월에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극복을 위한 범농협 임직원 성금 10억원을 전달' 하는 등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8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양 기관의 지속적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를 마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10월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에게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성희 회장은 "그동안 농협과 대한적십자사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코로나19, 태풍피해 등 국가적인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함께 극복해 왔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은 연간 임직원 사회공헌활동('19년 기준) 참여시간 82만 시간, 참여 인원 22만 명에 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더욱 심화된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시작한 '국민과 함께 하는 농촌봉사활동'은 전국적으로 250여회 실시돼 약 1만 7000명의 국민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는 11월 3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승인을 획득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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