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섬의 미래 만날, '목포 삼학도'
8~9일 제1회 섬의 날 대한민국 썸페스티벌
신안비치호텔서 섬 주민대회 국제학술대회

국내 최초 '섬의 날' 축제 오세요

이은주 | jazz0814@hanmail.net | 입력 2019-08-08 1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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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은주 기자]목포 삼학도에서 8월 8일 부터 10일 까지 3일 간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대한민국 섬의 미래를 만나게 될 삼학도는 목포사람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 온 목포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매립으로 본래의 모습을 잃었으나, 그동안 복원화 사업을 추진 해 섬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

 
한 청년을 사랑한 세 여인이 죽어 학이 되었고, 그 학이 떨어져 죽은 자리가 섬이 됐다는 전설을 가진 삼학도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위치하고, 경북도민의 숲도 조성되어 있어 평화와 화합의 섬으로도 불린다.

 

8월 삼학도에서 열리는 제1회 섬의 날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제1회 섬의 날 대한민국 썸페스티벌 기념식, 9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섬의 날 기념 섬 주민대회와 섬의 날 기념 국제학술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목포시와 신안군은 올해 처음 열리는 섬의 날을 시작으로 섬의 생태계 보전, 섬해양관광, 수산자원화, 섬의 문화와 역사, 육지와 교류 등 다양한 상품화로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아이템을 다각화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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