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기도 탄소C공ZERO감GO 27일 수원 메쎄서
경기도, 환경재단, 수원시, 고양시, 한전, KOGAS
지방정부, 기업과 시민 역할 및 포용적 정책 이행
구리,양주,파주,화성,시흥,김포,군포,가평,가평
삼천리,서울도시가스,코원에너지서비스,이온어스
경기도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조례
지자체와 매년 단계별 탄소중립 목표 위해 전력

경기도, 기업, NGO와 '탄소 제로 행복 배로' 해법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1-10-25 14: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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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고용철 기자]경기도는 인구과밀과 교통난, 쓰레기, 물과 에너지 과다사용으로 이에 따른 매우 불편한 부산물은 '탄소배출'이다.


경기도는 가장 시급한 사안으로 '탄소는 제로', '행복은 배로', '경기는 새로'라는 슬로건으로 '제1회 경기도 탄소공감(CARBON ZERO GO)'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 취지를 탄소중립, 에너지 기술이 한층 중요한 이유가 명확해졌기 때문이라며 우리나라는 물론 선진국들은 '탄소중립' 키워드를 최대 국정과제로 채택할 수 밖에 없는 당장 실행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위기라고 했다.


'제1회 경기도 탄소공감' 행사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제로(Zero)로 만들어 모두에게 닥칠 위기감 극복할 집단 행동을 약속하자는 의미다.


기후변화가 세계를 위협하는 지금, 탄소중립은 생존을 위해 달성해야 할 마지막 과제가 됐다고 정의했다.이를 위해 화석원료를 친환경 수소 및 전기 에너지로 대체하는 등 생산 시스템 전반에 이용되는 에너지에 대한 혁신이 필요해졌다.

이번 '제1회 경기도 탄소공감' 주제는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협동조합 생태계 조성안' 토론회로 27일 수원시 매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국내외 전문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시만사회단체에서 참석한다. 토론 주최 주관한 경기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환경재단은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2050년 탄소중립 사회를 이룩할 비전을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글로벌 탄소제로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열린다. 첫 세션은 글로벌 넷제로 향한 지방정부의 에너지 자립 정책 현황 및 도전과제, 이어서 탄소중립 스타트업 사례 및 기후테크의 경제적 전망, 마지막 세션은 탄소저감을 위한 시민행동으로 열린다. 


별도로 토론장 밖에서는 탄소저감 홍보 및 탄소중립 사례 체험부스 50여개도 마련된다. 지자체는 수도권에서 대도시인 수원시, 고양시를 비롯해 시흥시, 가평군, 화성시, 구리시, 양주시, 파주시, 김포시, 군포시가 참여한다.


공공기관에는 한국LPG 배관망 사업단, 한국가스공사(KOGAS) 가스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가 참여한다. 시민사회단체는 경기에너지협동조합,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푸른교육 공동체(하남), 환경보전 교육센터, 두드림, 기후위기비상행동, 소시모가 참석한다. 기업에서는 삼천리, 서울도시가스주식회사, 코원에너지서비스, 하이리움산업, 이온어스, 예스코가 동참한다.


참여기관은 지자체 탄소정책과 기후 테크의 경제적 전망을 논의하며, 다양한 세대별 목소리를 담아 탄소 저감을 위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주요 발제는 ▲탄소중립 위한 경기지역 에너지협동조합의 성과 및 과제 ▲에너지협동조합 이익공유형 공동체에너지사회구축 조성안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지역사회 공헌사례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 경기도의 지원정책과 향후 방향 등이 발표된다.

자유토론에는 탄소중립 에너지전환과 이익공유 에너지공동체 실현 추진, 어떻게 실현해 갈 것인가를 놓고 전문가들이 의견공유한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지사를 대신한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최열 재단법인 환경재단 이사장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장동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김현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Kimiko HIRATA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 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 세션에서 '넷제로 향한 지방정부의 에너지 자립 현황 및 도전 과제'로 정서용,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한다. 발표자는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 Matt KUSTEL 주한미대사관 과장, Mr. John BOGAERTS 주한유럽대표부 수석 정무관,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유진 환경재단 독일 전문위원이 집중토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 '탄소저감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사례와 지원방안'주제로 오형나 경희대 국제학과 교수(좌장)을 중심으로, 박혜린 이노마드 대표, 김일환 파비콘 대표, 허은 이온어스 대표, 손재권 더밀크 대표, 안수지 현대자동차 수소사회연구기획팀 책임매니저가 참석한다.

마지막 3세션에서 '탄소 저감을 위한 시민행동'을 주제로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장이 진행하고, Chibeze EZEKIEL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 이상우 별내주민공동체협의회 상임이사, 홍미라 기후위기 하남시 비상행동 공동대표,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상임이사, 김민 빅웨이브 대표가 참석한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구촌 121개 국가는 '2050 탄소 중립 목표 기후동맹'에 가입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해 발등 위에 불 떨어진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코로나 전염병 확산이 왜 탄소중립을 해야 하는지 공감대가 커진 만큼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이번 행사에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는 그간 '2050 탄소중립'을 함께 이뤄가기 위해 세계 및 지방 정부와의 연대를 다양하게 추진해왔다."며 "작년 7월에 '경기도형 그린뉴딜'을 발표했고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행사 주관한 김현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최근 '기후대응ㆍ산업전환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경기도의 탄소중립 비전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앞으로 '경기도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조례 제정 등 추진 기반을 마련해 매년 단계별로 탄소중립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제1회 경기도 탄소(C)공(0)감(Go)행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지방정부, 기업과 시민의 역할 및 포용적 정책 이행'의 교류와 탄소중립 사례를 보여줄 공간"이라며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인, 시만단체들이 내놓은 의견들이 '위기탈출 탄소중립방안'을 지혜를 담는데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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