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광화문 KT 라이브 사이트서 특별 체험존 운영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이노베이션 노르웨이 함께 문화
양국 수산물 문화 유사, 노르위에 식문화와 매우 닮아

노르웨이 수산문화 먹거리 체험장 인기

윤경환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2-09 15:23:33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수산물 강국이자 최적의 겨울 여행지인 노르웨이 경험을 할 수 있는 문화 체험존이 운영되고 있다.

주한노르웨이대사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 위치한 평창 2018 KT 라이브 사이트에서 노르웨이 문화 체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노르웨이 대사관 산하의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orwegian Seafood Council, NSC)와 이노베이션 노르웨이(Innovation Norway, IN)가 공동으로 다양한 노르웨이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문화 체험존을 함께 운영한다.

노르웨이는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금메달을 수상한 겨울스포츠 강국이다.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11개의 금메달, 총 26개의 메달을 수상한 저력을 바탕으로 평창에서 기세를 이어가려 하고 있다. 이번 체험존에서 노르웨이 국가 팀을 강하게 이끈, 정신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와 이노베이션 노르웨이, 노르웨이대사관은 노르웨이 고등어 구이가 제공되며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노르웨이 연어, 고등어, 킹크랩이 전시된다. 현장에서는 겨울 스포츠 강국인 노르웨이의 스키를 즐길 수도 있다.

8일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시그볼드 하우게(Sigvald Tomin Hauge) 주한노르웨이 대사대리는 "동계 스포츠 강국 노르웨이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멋진 슬로프를 경험할 기회를 갖게 돼 기대된다."며 "양국은 굳건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특히 내년에 노르웨이-한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고 밝혔다.

엘린 삭브로텐(Elin Sagbråten) 이노베이션 노르웨이 한국 이사는 "노르웨이의 동계 스포츠 기량은 우리의 풀뿌리 문화에서 비롯된 열정과 역사적인 스키 개척자들의 모험 정신으로 이뤄졌다."며 "그 열정과 모험 정신은 노르웨이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과 기회를 찾게 되는 원동력이다."고 소개했다.

멜리사 고틀리브슨(Melissa Gotliebsen)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총괄은 "한국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관계를 가진 나라"라며 "양국은 수산물 문화이 매우 유사한 점이 많고 우리는 한국의 풍부한 식문화에서 노르웨이의 식재료를 보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체험존은 25일, 오후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올림픽 경기 생중계도 제공된다. 평창 2018 KT 라이브 사이트에 위치한 '팀 노르웨이' 부스를 방문하면, 동계올림픽의 생생하고 짜릿한 경험을 서울에서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윤경환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