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개발 특허 받은 아치형 강섬유 적극 홍보
강섬유가 철근보다 구조재로서 성능 약하다 우려 불식
신형상 강섬유 10cm 두께 콘크리트 슬래브 위 지게차도 거뜬

코스틸 강섬유 브랜드 번드렉스(Bundrex), 美서 호평

최인배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2-09 09: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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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의 세계 최대 콘크리트 박람회에 참가한 코스틸 번드렉스
(Bundrex) 부스, 회사측은 또 하나의 미국 개척 가능성을 열었다는 밝혔다,
사진제공 ㈜코스틸 

[환경데일리 최인배 기자]코스틸의 강섬유 브랜드 번드렉스(Bundrex)가 5년 연속 세계적 규모의 콘크리트 박람회 'World Of Concrete(WOC)'에 참가했다.

코스틸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강섬유 세계 1위 업체인 베카르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뽐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받은 아치형 강섬유를 적극 홍보해 바이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새로 개발된 아치형 강섬유는 기존 일반 형상 대비 부착 성능이 우수하고 SFRC 성능이 10~20% 향상돼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하는 제품으로, 코스틸의 기술력이 집약된 고성능 강섬유 제품이다.

이러한 고인장 아치형 강섬유의 성능을 알리기 위해 코스틸 번드렉스는 신형상 강섬유로 만든 10cm 두께의 콘크리트 슬래브 위를 4톤 지게차가 자유롭게 운행한 영상을 상영했다.

또 지게차 운행 후 균열 및 처짐이 일어나지 않았음을 보여줌으로써, 강섬유가 철근보다 구조재로서의 성능이 약하다는 우려를 불식시켜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구매 상담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번드렉스사업본부의 강현영 본부장은 "고성능 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투자를 통해 강섬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코스틸 번드렉스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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