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본부장 화상회의 범농협 영농지원태세 점검
농협중앙회장, 9개 도지역본부장, 영농지원 담당 참석

농협, 영농철 부족한 일손 지원 박차

최진경 기자 | baji1020@naver.com | 입력 2019-03-14 14: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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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최진경 기자]농협(회장 김병원)은 14일 농협중앙회 서대문 본관에서 9개 도지역본부장(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별 '농업인 영농지원 및 일손돕기 추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적소의 농업인 지원과 각종 사업의 선제적 추진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농협은 지난 2월 '영농시기별 농업인 적시·적기 영농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파종기-생육기-수확기 등 농작물 생육 주기에 따른 농업인 영농지원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100만명 일손돕기, 지자체협력사업 예산지원, 밭작물 농기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농협 김병원 회장은 지역본부장들에게 "지역별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농작업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영농작업반 100개소 설치, 밭작물 농작업 대행 확대,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의 협업을 통한 신소득·특화작목 도입 및 적기 토양개량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사업별 담당 부서장에게도 "지역에서 영농지원 사업을 추진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본부에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하며, 농업인 영농지원을 위한 전사적 추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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