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북, 시장실태와 기술개발동향’ 보고서 발간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이차, 연료 및 태양전지
전기차용 전지 동향 및 국가별 전기차 개발 분석

이차전지, 연료전지 및 태양전지 시장실태 한 눈에

최인배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2-13 1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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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최인배 기자]2018년 전지 시장의 기술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시장보고서가 나왔다.
 
임팩트북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이차전지, 연료전지 및 태양전지 시장실태와 기술개발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임팩트북은 국내외 전지 및 관련 전후방 산업 및 수요산업 시장실태를 분석한 시장실태와 기술개발동향' 보고서다.

 

전지(Battery)는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로 1차 전지와 2차 전지, 연료전지 그리고 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태양전지 등이 있다.

이차전지 기술은 휴대폰, 노트북 등 소형 IT기기에 주로 사용됐으나, 최근 대용량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전력저장장치용 대용량 이차전지(ESS), 친환경 자동차(EV)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차세대 리튬이온전지, NaS 전지, Redox flow 등 새로운 이차전지 및 소재 개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리튬이차전지는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역할인 에너지 저장장치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리튬이온 2차전지 출하량은 2016년 98.5GWh에서 2020년까지 연평균 48.3% 성장해 544.2GWh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러한 고성장의 이유는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고용량 중대형 전지 수요 증가와 소형 전지의 확대 적용으로 인한 견조한 수요로 판단된다.

연료전지는 연료와 산화제를 전기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장치로 이 화학 반응은 촉매층 내에서 촉매에 의해 이뤄지며 일반적으로 연료가 계속적으로 공급되는 한 지속적으로 발전이 가능하며 알칼리형, 인산형, 용융탄산염형, 고체산화물형, 고분자전해질형, 직접메탄올연료전지 등이 있다.

태양전지는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반도체 소자로 관련 전방산업으로는 태양전지 제조에 필요한 소재/원료산업과 태양전지 제조공정설비산업이 있으며 후방산업은 태양전지 모듈과 발전시스템 관련한 장비/시스템응용 관련산업으로 정의할 수 있다.

2017년 세계 태양광수요는 전년대비 24% 증가한 93GW 기록, 고성장세를 지속중으로 2018년 글로벌 태양광시장은 전년대비 9% 증가한 101GW로 전망돼 사상 처음으로 설치량 세 자리 수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2017년 약 10GW가 설치된 미국시장이 세이프가드 발동으로 약 3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중국 및 신흥국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미국시장 감소분을 상쇄할 전망이다.

임팩트북은 기술개발동향을 통해 국내외 전지 및 관련 전후방 산업 및 수요산업 시장실태는 물론 전지 및 관련시장에 진출한 기업과 시장에 관련 기관 담당자에게 사업전략 수립과 시장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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