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PEC기후센터 기후예측정보 활용 워크숍
유관기관 대학 기후정보 생산·활용 연구자 참석
기후정보 활용 관련 시범·실습교육 현장서 진행
기후정보처리시스템 클립스(CLIPs) 대해 실습

APEC기후센터, 기후예측정보 활용능력 높여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0-12 1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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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국내 이상기후 대응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국내의 기후예측·정보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의 활용 역량을 효과적으로 높이고자 이번 교육 워크숍은 개최됐다.


12일 APEC기후센터(원장 권원태, APCC)는 6일과 7일 양 일간 해운대의 APEC기후센터 내 국제회의장에서 국내 유관기관과 대학의 기후정보 생산·활용 분야 대학(원)생 및 연구자 18명이 참석했다.


기후예측은 가뭄·폭우와 같은 이상기후 발생을 예상해 지역사회에 어떤 위험이 닥칠지를 예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기후예측은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과 이상기후로 인한 식량·수자원과 에너지 위기 해결을 위한 각국의 전략 분야에서 활용돼 인류의 사회·경제적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해줄 수 있다.


따라서 신뢰성 높은 기후예측정보에 접근해 기후정보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이들 정보를 가공·활용하는 능력은 사회·경제적으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교육 워크숍에서 APEC기후센터의 기후예측에 대한 이론 소개와 더불어 기후정보서비스 활용과 관련된 시범·실습교육이 센터의 연구진들에 의해 중점적으로 현장에서 진행됐다.


또한 교육 참가자들은 실습 교육 중 가진 의문점은 센터 연구진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즉시 해결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국내의 기후예측·정보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의 활용 역량을 효과적으로 높이고자 이번 교육 워크숍은 개최됐다.

      
이번 교육 워크숍은 1일과 2일차 강의로 나눠 진행됐다. 첫날 교육 워크숍의 참석자들은 '기후예측개론'과 'APEC기후센터의 기후정보서비스'에 대해 센터의 연구진으로부터 소개받았다. 좀 더 다양한 기후정보 자료를 선택·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후자료 서비스 플랫폼(http://cliks.apcc21.org)'을 실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후정보 사용자가 설정한 지역, 변수, 기간별로 필요한 자료를 추출 재가공할 수 있게 하는 '기후정보처리시스템인 클립스(CLIPs, http://clips.apcc21.org)'에 실습을 가졌다.


워크숍의 둘째 날에 APEC기후센터의 기후자료를 기반으로 '기후자료 인터페이스 서비스(OpenWPS, http://openwps.apcc21.org)'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손쉽게 원하는 형태의 기후예측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온라인 기후정보 응용도구인 클릭(CLIK,http://clik.apcc21.org/)'을 직접 실습했다.

 

권원태 APEC기후센터 원장은 "기후예측·정보서비스 담당 연구진들에게 직접 교육·소통 기회와 기관의 기후예측·정보서비스를 이용할 때 느껴왔던 개선·요구사항을 파악·반영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사용자층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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