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부터 2월까지 지진 피해 지역 이재민 및 저소득층 가정

솔가비타민·쉐어앤케어· 네트워크, 포항에 4억원 제품 기부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2-13 15: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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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 솔가비타민, 공유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와 함께 지난해 12월 2일부터 2월까지 포항 지진 피해 지역 이재민 및 저소득층 가정에 비타민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진 피해 여파로 상처가 큰 포항 지역 주민들을 위해 비타민으로 그 마음을 치유하고자 후원에 적극 나선 것이다.

 

네트워크는 배분 대상을 선정 2개월 동안 총 45개의 기관에 비타민을 배분했다. 비타민은 저소득층 노인 가정에 우선적으로 지급됐다. 배분 수량은 판매가 기준 1차로 2002만원 상당(572병)의 비타민을, 2차 4000만원 상당(1140병), 3차 3억5000만원 상당(1만병)이다.

네트워크 김병로 국장은 "추운 겨울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 독감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창립 71주년을 맞이한 미국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솔가비타민은 1947년 설립 이후 최고급 원료 사용 및 소량 생산으로 100%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최첨단 제조 시설에서 생산한 비타민 제품을 세계 60여개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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