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민관협의체 구축 위한 포럼 개최
강원도환경교육센터,강원환경교육네트워크
국가환경교육센터,"예산 기반 의지 중요"
강원자연학습원,한국DMZ평화생명동산 참여

강원도 환경교육 활성화 재도약 계기 마련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8-22 10:48:30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청정 강원도내 환경교육은 이상이 없나.

강원도환경교육센터(강원도자연학습원, 한국DMZ평화생명동산), 강원환경교육네트워크는 국가환경교육센터와 공동으로 14일 도의회에서 '강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 구축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강원도의회 곽도영 의장, 농림수산위 김정중 위원장, 기획행정위 허소영 의원, 강원환경교육센터 현각 원장, 국가환경교육센터장 이재영, 원주환경청 장천수 과장 등 50여명의 강원도 환경교육 주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 기후위기와 한국판뉴딜 등 환경과 정책 변화에 부합하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분야의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기후위기와 환경재난의 시대, 민관정 협력안 ▲충남환경교육 민관정 협력사례 ▲강원 환경교육 민관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진행됐다.

발제 후 이어진 토론은 강원도의회 농수위 김정중 위원장, 기획행정위 허소영 의원이 참여해, 환경교육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환경교육 전담부서 및 인력, 예산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한 강원 환경교육진흥위 설치, 환경교육 현황조사, 환경교육 예산확보 등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

강원도청 전영택 생태환경팀장은 "강원도내 다양한 환경교육 인적, 물적자원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계획을 제시했다."며,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사회단체의 참여와 협력의 과정이 필요함과 환경교육이 사회전반에 주류화가 될 수 있도록 시스템 마련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주환경운동연합 김경준 사무국장은 강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작지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과 재도약을 위한 지자체, 교육청, 의회, 민간단체로 구성된 T/F팀을 제안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강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체 간 소통과 협력,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추후 강원 환경교육의 다양한 주체간 소통의 장을 다시 마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