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라코리아, 환경 영향성 줄인 미네랄 비료 중요성 강조
인구 증가 따른 식량 안보 중요성과 지속 가능 농업 실천
농경지 미세먼지 증가, 토양산성화 방지 질산태질소 사용

10월13일 비료의 날 환경 영향성 비료 부각

최인배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10-12 1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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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최인배 기자]10월 13일은 세계 비료의 날이다. 세계 최대 미네랄 비료 회사 야라코리아는 세계비료의 날을 맞아 환경 영향성을 줄인 양질의 미네랄 비료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계비료의 날은 전세계 비료 시장의 국제 규정 및 공인 데이터 연구를 위한 비료연구소(The Fertilizer Institute)가 제정한 것으로, 매년 10월 13일 지속 가능한 식량 안보에 기여하는 비료 생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야라는 세계 최초의 질산칼슘 비료 생산 업체이자 미네랄 비료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 농민들의 고품질 다수확과 지속가능 농업을 위한 올바른 비료 사용 알리기에 나섰다.

 

최근 암모니아태 질소 비료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농경지 미세먼지 문제가 지적되는 상황에서 비료의 환경 영향성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야라코리아가 세계비료의 날을 맞아 발표한 식량안보와 지속가능 농업의 중요성을 담은 인포그래픽


암모니아태 질소 비료는 작물에 흡수되기 위해 질산태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30~50%의 질소가 암모니아 가스로 변해 공기 중으로 유실되며 대기 오염 물질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고가 생산방식의 질산태 질소 비료의 경우 암모니아 휘산이 억제돼 질소 유실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또한 암모니아태 질소는 토양에 수소이온을 방출해 토양 산성화를 일으키지만, 즉효 성분인 질산태질소는 흡수과정에서 수산화이온만을 발생시켜 토양이 산성화되지 않는다.

야라코리아 우창하 지사장은 "미네랄 비료는 인류의 어떤 발명품보다 많은 생명을 구해왔으며, 공기중의 질소, 바다의 소금 등 천연 자원을 융합하여 생산한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세계 인구는 2050년까지 90억명으로 늘어 60% 이상의 식량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우 지사장은 "더 이상의 탄소 배출은 지구를 위험에 빠트리게 되길 때문에 야라와 같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환경 문제에 집중하고 있으며, 식량 안보와 지속 가능 농업을 위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야라는 세계비료의 날을 맞아 비료 시장의 주요 사실들을 ▲20세기 초 비료 발명된 후 27억명 이상 기아 인구 구제 역할 ▲2050년까지의 인구 증가에 대비 60% 이상 식량 증가 필요 ▲아프리카 소농가 적정 투자 제공 수확량을 3배 이상 증가 ▲현재 소비되는 식량 50% 비료 통해 재배 ▲작물에서 공급되는 필수 미네랄 섭취, 작물이 필수 미네랄 함유 양질 비료 공급의 정의를 내렸다.

 

미네랄 비료 생상은 1903년 노르웨이 과학자 크리스티안 버클랜드(Kristian Birkeland)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연회에서 전기 대포가 합선되는 실수를 일으켰다. 이때 발생한 방전으로 인해 버클랜드는 공기 중에서 질소를 추출해 낼 수 있음을 발견하고, 미네랄 비료 생산의 시초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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