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제품 수제 타르트 못지 않은 최고급 타르트 2종
40여년 비스킷 생산 비법 집약 양산형 타르트 구현
업계 첫 언택트 론칭 파티 등 다양한 프로모션 전개

롯데제과, '홈디저트족' 겨냥한 '디저뜨와'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0-12 08:50:46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코로나19로 인해 홈디저트족의 입맛을 사로잡을 '디저뜨와'가 나왔다.


​디저트 간식거리의 변화 때문이다. 이전에는 맛있고 예쁜 디저트를 찾아다니는 '디저트 노마드족'이 디저트 시장을 이끌었다면 코로나 시대인 요즘에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디저트 즐기는 '홈디저트족'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제품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롯데제과는 변화하는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디저뜨와'를 선보였다. 일반적인 디저트류는 주로 베이커리나 편의점 등지에서 냉장, 냉동 상태로 구입할 수 있었으나 롯데제과에서 새롭게 선보인 '디저뜨와'는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상대적으로 길며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이 제품은 2030 여성층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 '내 손이 닿는 곳에 쟁여놓고 먹을 수 있는 서랍 속 디저트'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디저뜨와'의 첫번째 제품은 타르트 2종으로 '초코 브라우니'와 '구운 치즈케이크'다. 타르트는 동그란 반죽 틀 안에 커스터드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구운 프랑스식 파이로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의 재밌는 식감 때문에 요즘 디저트숍에서 인기가 높다.

이번 '디저뜨와'는 40년이 넘는 롯데제과의 비스킷 제조 노하우가 총 집약돼있다. 수제 타르트 급의 맛과 품질을 유지한다는 제품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년여의 개발기간을 두고 수 천 번의 테스트를 거쳐야만 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개별포장 형태로 취식의 편리함을 높였으며 브라우니, 케이크, 타르트 등 디저트 각각의 특징을 결합해서 만든 컨버전스형 디저트다.

'초코 브라우니'는 타르트 쿠키 속에 브라우니를 담고 그 위에 초콜릿을 얹은 제품이다. 속에는 캐러멜 잼을 첨가해 각 재료들의 달콤한 풍미가 묘하게 어우러지며 수준 높은 고급 타르트의 맛을 선사한다.

'구운 치즈케이크' 타르트는 덴마크 까망베르 치즈와 에멘탈 치즈, 맛과 향이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치즈를 사용, 치즈 본연의 풍미를 한층 더 높인 제품이다. 또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좋은 화이트 초콜릿도 함께 들어가 치즈와 조화를 이룬다.

롯데제과는 이번 '디저뜨와' 브랜드 출시와 함께 제과업계 최초로 '랜선 디저트 파티'라는 이름으로 11월 초 비대면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신제품에 대한 품평회와 함께 '디저뜨와'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곁들여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10월 중순까지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약 100명의 이벤트 참여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11월 초 제품 키트를 별도로 배송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향후 타르트 제품 외에도 다른 제품을 선보여 라인업 확장해 나가는 한편,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디저뜨와' 브랜드를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유혜리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