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공사, 17일까지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지역주민 대상
매립지 환경순찰 참여,냄새 저감 아이디어 제안 등 활동

수도권매립지 환경감시단 모집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7-10 07:50:14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매립지 환경순찰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폐기물을 자원화에 우수성을 인식하는 환경감시단이 뽑는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매립지 주변지역 환경순찰 강화를 통해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 마련을 위해 17일까지 환경감시(소통)단 23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매립지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과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후각능력에 이상에 없고 기간 중 2회 이상 환경순찰에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주요 활동으로는 8월부터 5개월 간 친환경매립장 및 자원순환시설 환경순찰 프로그램 참여, 교육이수 및 해단식 참여, 냄새 저감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소정의 활동비 또는 봉사활동 시간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후기 이벤트를 통해 우수 후기로 선정되면 상품권도 제공된다.


신청양식을 비롯한 선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sl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근 SL공사 환경안전처장은 "환경순찰을 통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환경시설에 대한 이해와 환경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롭게 구성되는 환경감시단이 초등학생부터 성인 세대까지 아울러 공사와 주민과의 환경소통 채널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L공사는 지역주민 32명으로 구성된 주민환경모니터링요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참여 세대를 넓히기 위해 초등생부터 성인까지를 대상으로 한 환경감시(소통)단을 추가로 도입하게 됐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