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너지전환포럼, 8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개최
발제자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위원,노재형 건대 교수
전력거래소, 에너지나눔과평화, GS EPS, 에경연 참석

[긴급 토론회] 전력산업 '텍사스의 교훈'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1-03-03 1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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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텍사스 정전의 실체는 놓고 설왕설래했다. 미 연방정부의 에너지 정책 실패이자 기후변화 대응(기상예보) 부실이라는 공방이 언론보도에서 극과 극으로 표출됐다.


특히, 이번 사상 유래없는 강력한 한파가 안겨준 배경에는 전기요금으로 폭등으로 치닫게 했다고 '오해와 진실' 사이로 변질된 점도 부인할 수 없다.


이와 관련, 에너지전환포럼은 8일 오후 3시부터 '텍사스 정전의 실체'에 대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두 명의 전문가가 발제에 나선다. 첫 번째 발제자로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이 '텍사스정전사태의 실체와 교훈: 에너지전환과 기후변화적응의 이중과제와 규제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두 번째 발제는 '전력시장의 효율성과 리스크에 대한 소고: 텍사스 순환정전 이후 다시 불거진 민영화 논쟁과 한국 전력시장의 구조적 문제 관점에서'를 주제로 노재형 건국대 전력시스템공학과 교수가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 (좌장)전영환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중심으로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강부일 전력거래소 계통운영처 팀장, 김태호 에너지나눔과평화 대표, 황태규 GS EPS 상무,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텍사스 사태와 우리나라 전력 산업 비교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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