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연소시 화염온도,산소농도 조절 가스 단축
질소산화물 발생량 억제 버너 연료비 절감에도 효과

대기환경 개선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3-14 13: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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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고양시는 대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사업장, 업무·상업용 건물 등에 설치된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저녹스버너'는 연소 시 화염온도 및 산소농도를 조절해 연소가스 체류시간 단축 등을 통해 질소산화물(NOx)의 발생량을 억제하는 버너로 연료비 절감에도 효과가 있다.

시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지난 10년간 총 140대의 '저녹스버너' 설치를 지원해왔으며, 올해 1억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신청은 3월 18일부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고양시 기후대기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고, 지원대상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녹스 버너는 톤당 250만원부터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저감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효과가 우수한 '저녹스버너' 보급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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