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직렬 사기진작을 위한 승진 안배
3대 전략산업 및 문학박람회 등 현안
시민안전, 감염병대응, 아동보호팀 신설

목포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기자 | | 입력 2021-01-14 15: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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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기자]목포시가 민선7기 후반기 핵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월 15일자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4일 목포시에 따르면 상반기 정기인사는 공로연수ㆍ퇴직 등에 따른 승진 101명, 승진의결 10명, 전보 305명 등 총 451명에 대해 이뤄졌다.

승진인사의 경우 승진후보자 순위를 중심으로 업무성과, 시정기여도, 소수직렬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일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지쳐 있는 보건소 직원들과 코로나 관련 재난지원금 업무 가중 등으로 격무에 시달린 사회복지직의 사기진작을 위해 상위직급에 관련 직렬 공무원 승진을 안배했다.

그리고 기초지자체로서는 처음 추진하는 '2021 목포문학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화도시 조성, 신재생에너지사업·수산식품산업·관광거점도시사업 등 전략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해 역량 있는 인력을 배치하고자 발탁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위해 감염병대응팀을 신설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목포시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으며, 아동학대방지를 위한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목포 만들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런 코로나19에도 선별진료소 및 특별방역반 운영, 해외입국자 격리·관리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아왔다.며 "이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목포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굵직한 사업들이 결실을 맺어야 할 시점이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목포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3대 전략산업과 각종 현안 사업들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평화 경제의 중심, 위대한 목포시대'를 개척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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