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친환경으로, 웹드라마 내추럴 로맨스 개봉
KEITI, 친환경생활 확산 '내추럴 로맨스'제작
4일 12시 네이버TV서 공개, 쎄듀컬쳐센터서 발표

환경공학도와 환경전문변호사의 친환경 러브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8-12-04 09: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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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남녀 사랑 풍속도가 시대의 변화에 따라 환경을 이야기하고 환경실천이 삶이 바뀌고 있다.

 

KEITI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이런 흐름에 발맞춰 친환경 소비생활을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파하기 위해 로맨틱코미디 웹드라마 ‘내추럴 로맨스’를 제작하고, 4일 첫 선을 보인다.

▲로맨틱코미디 웹드라마 ‘내추럴 로맨스’


총 5편으로 구성된 '내추럴 로맨스'는 4일 낮 12시 네이버TV를 통해 1편과 2편이 처음 공개되며, 7일까지 총 5편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내추럴 로맨스'는 환경공학과 학생이지만 환경에 관심 없는 취업준비생 설아(유혜인 분)와 친환경 생활을 철저하게 실천하는 환경전문 변호사 기찬(무진성 분)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 과정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등의 친환경·저탄소 생활 요소가 남녀 주인공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또한 그린카드, 녹색매장과 같은 친환경생활 지원 제도들도 반영, 시청자들에게 친환경 소비생활 실천의식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남녀 주인공을 맡은 배우 유혜인, 무진성 뿐만 아니라 배우 성지루, 걸그룹 소나무 멤버 디애나 등 조연들의 감초연기도 만날 수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같은 날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쎄듀컬쳐센터에서 웹드라마 내추럴 로맨스 제작발표회도 진행한다.


제작발표회에는 감독, 작가 등 드라마 제작진과 배우 유혜인, 무진성, 성지루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광희 KEITI 원장은 “웹드라마를 통해 친환경 소비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국민들에게 쉽고 친밀하게 전달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공감형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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