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총장 서라벌대 교수, 발전계획 재수립 TF팀 맡아
사학건전성 강화 경주대·서라벌대 정상화 대책위 참여

학교법인 원석학원 서라벌대 총장 천종규 교수 선임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0-24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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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총장 천종규 교수 선임

[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학교법인 원석학원은 총장 공모 절차를 통해 23일 이사회에서 서라벌대학교 제4대 총장에 천종규 교수를 선임했다. 신임 총장 임기는 2020년 11월부터 4년이다.


천 신임 총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학원 석사학위를 수료하고, 2009년 경북대에서 이학박사(물리학과 핵물리학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천 신임 총장은 2010년 서라벌대 교수로 부임 교수·학습지원센터장, 학술정보원장, 사회봉사센터장, 대학평가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방사선과 교수로 장단기 발전계획 재수립 TF팀, 교직원친목회 총무, 교수협의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사학건전성 강화와 경주대·서라벌대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구 재단측의 갖은 방해 등으로 14개월간 이사회가 열리지 못하다가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는 이전에 없었던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신임 총장을 선임했다.


23일 이사회에서는 총장 공모에 지원한 13인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친 최종 후보자 3인의 발표와 면접 및 심사가 이뤄졌고, 민주적인 절차로 교직원들의 오픈채팅 방식 참여와 함께 교원과 직원 대표, 동창회 대표까지 동석해 후보자들과 직접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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