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신기술 적용 재난구축 예방 대형피해 막아야
16일 과학기술 기반 복합재난 및 화재 대응 토론
이상민 의원 "ICT 융합 스마트 인명안전망 제시"

4차산업혁명, 재난 대응 체계 전환

최진경 기자 | baji1020@naver.com | 입력 2019-07-16 16: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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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국회의원

[환경데일리 최진경 기자]지진, 화재, 집중호우 등을 더욱 신속하게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4차산업혁명시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은 16일 의원회관 제9간담실에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한 복합재난 및 화재 대응 방안 토론회'를 주최했다. 

오늘 토론회는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화재, 지진, 침수 등 다양한 재난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재난과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남우기 회장은 아현 KT화재 분석과 통신국사 시설 실태점검 결과를 통해 통신구 화재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고, 숭실사이버대 박재성 교수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를 분석을 통해 화재 시 대형피해로 번지게 만드는 요소들을 지적했다. 
 
김동오 코너스 대표이사는 과학기술을 기반으로한 재난 대응 방안으로 ICT 기술과 융합한 스마트 인명안전관리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정민중 KISTI 슈퍼컴퓨팅센터 책임연구원은 KISTI의 고성능컴퓨팅, 대용량데이터 및 지능형시스템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 지능형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상민 의원은 "최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연이어 발생하며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심각한 사회적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재난을 예방하고 대형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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