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남양주-서울 송파구-공주-부여군 MOU
역사문화자원 보존관리 및 활용, 공동협력사업
문화유산 체계, 문화행사와 관광사업 공유 등

왕릉 있는 도시간 문화벨트 맺다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2-01-17 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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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조광한 남양주시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주낙영 경주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대한민국 왕릉이 존재하는 지자체간에 협력의 시대를 열었다.


이는 위해 경주시, 남양주시, 서울 송파구, 공주시, 부여군 등 5곳 지자체는 손을 맞잡았다.


지난 10일 남양주시 소재 정약용도서관에서 5개 지자체는 '왕릉도시 문화벨트 구축 공동협력사업'을 주목적으로 MOU를 체결했다.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조광한 남양주시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등이 참석했다.


MOU 내용을 보면 ▲도시 간 문화벨트 구축 ▲역사문화자원 보존관리 및 활용 ▲시대별 공동 연구와 협력 확대 ▲역사적 교류 활성화 추진 등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세부 주요사업으로는 ▲문화유산 체계적 보존·관리와 공동연구 ▲왕릉 관련 문화행사 관광사업 공유 ▲시민과 청소년 간 역사문화 답사교류 활성화 ▲왕릉 문화자원 콘텐츠 개발사업 발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세계적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신라문화권 대표 도시로써, 다른 4개 도시와의 다양한 사업 추진과정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도심지와 외곽에 수많은 고분들이 산재해 있는 우리나라 대표 왕릉도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한 도시 간 문화교류 활성화로 지역경제와 문화·관광산업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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