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례군 광의초교,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 협약
지리산 야생화문화 체험학습 정서함양, 생태교육 함양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생태학교 만든다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2-08 14: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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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광의초등학교 와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은 학생의 바른 인성과 정서함양을 위해 새로운 교육 지평을 열다

구례군 광의초등학교(교장 장병길)과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양정인)는 8일 광의초등학교 도서관에서 '광의초등학생의 바른 인성과 정서함양'을 위해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리산야생화의 문화체험 학습으로 정서함양과 야생화 누름 꽃, 천연향 등 창의적 체험으로 자연생태학교 만들기에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이뤄졌다.

양 기관은 ▲누름꽃, 천연향 등 야생화문화 체험학습으로 정서함양 도모  ▲창의적 체험과 방과 후 교육활동으로 자연생태학교 만들기 협력 ▲지리산야생화 재배와 생태교육으로 바른 인성 함양  ▲교육과정의 교재식물표본화로 식물자원 보전 협력 등 주력 분야에 대한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광의초등학교는 지리산 입구에 위치해 자연경관도 아름답지만 정원이 아름다운 학교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인근에 지리산정원과 야생화재배단지가 있어 야생화 교육으로 인성함양의 최적의 학교로 평가되고 있다.

장병길 교장은 "천혜의 여건과 최고의 기술을 가진 조합의 협조를 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생태학교를 만들어 학생의 바른 인성과 정서함양을 위한 새로운 교육 지평을 열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양정인 이사장은 "지리산 야생화를 보전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기술을 어린 학생에게 전수 정서함양과 미래의 자연생태 학자가 나올 수 있도록 수시로 방문해 노하우를 전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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