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한수원-한국수소산업협회 협업
그린뉴딜 실현 융복합 사업 발굴 공동 협력
연료전지 시스템망 구축 등 유망 사업 추진

수소시대, 바이오가스 활용 그린수소 생산 발굴

추호용 기자 | | 입력 2020-07-23 1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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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추호용 기자]에너지산업의 기반을 바꿀 그린뉴딜의 융복합 신사업인 수소생산 시스템 발굴이 가시화되고 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K-eco)은 7월 23일 서울시 소재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 (사)한국수소산업협회(회장 김방희)와 그린뉴딜 실현을 위한 융복합 신사업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가스 활용 그린수소 생산 및 연료전지 시스템 기반시설 구축 ▲폐기물 처리 시 발생 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처리시설 구축 등이다.
 

각 기관은 ▲생활용 수소 기반시설 구축 및 보급 ▲국내 수소 전문기업 기술개발 및 적용 지원 ▲상기 사업 관련 해외사업 발굴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한다.

앞서 14일 정부는 대통령 주재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하고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등 10대 대표과제를 포함한 한국형 뉴딜 종합계획을 확정·발표했다.

그린 에너지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全)주기 원천기술 개발 및 수소도시를 조성한다는 밑그림이다.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분야는 수소차 20만대(누적) 보급, 충전인프라(누적) 450대 설치 및 수소 생산기지 등 수소 유통기반을 구축한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보유 중인 핵심 역량과 자산을 기반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그린수소 산업 활성화, 국내 기업 육성 및 해외진출 등을 도모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할 수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 에너지, 수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이 역량을 집중한다."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그린뉴딜 정책 실현과 미래 성장사업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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