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 약속 발표회
유승민, 원희룡, 오세훈, 나경원 등 후보 총출동

박성중 의원, 서울시 재도약 위한 청사진 밝혀

고용철 기자 | korocamia@hotmail.com | 입력 2021-01-20 16: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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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고용철 기자]국민의힘 박성중 국회의원(서울시당위원장)은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이라는 주제로 20일14시 국민의힘 중앙당사 3층 대회의실에서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 주호영 원내대표, 유승민 전 원내대표, 원희룡 제주지사와 함께 나경원 전 원내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이종구 전 의원, 김선동 전 의원, 오신환 전 의원, 김근식 교수, 조은희 서초구청장,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등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자들과 국민의힘 서울지역 의원,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다가올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은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발표자료를 통해 부동산값 폭등·전세대란을 초래한 서울시의 주택정책 실패, 시민은 없고 시민단체 등 좌파 생태계를 위한 세금 나눠먹기,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은 뒷전인 채 복지 포퓰리즘에 매몰됐던 박원순 전 시장 10년 시정의 대표적 10대 실책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를 이끌 재도약을 위한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성중 의원은 "이번 재보궐선거는 민주당 두 전직 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치러지게 되었는데, 민주당 단체장의 귀책사유가 있을 때는 후보를 내지않겠다던 대통령의 약속과 당헌을 헌신짝처럼 내버렸다."며, "이러한 이유로 이번 선거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이고, 내년 대선을 위해서도 필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오늘 참석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자들은 당의 자산이고, 경쟁력이다. 서울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과 아름다운 경쟁을 통해 서울시장을 반드시 탈환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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