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남양주시와 공동 실무협의체 운영 본격

고대, 남양주시와 농업생명 교육 등 협력 마련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2-01-17 16: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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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자연 생명존중과 생태계 가치를 학습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장래의 직업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는 협약이 눈길을 끌었다.

 

남양주시와 고려대학교는 17일 ‘지역 상생 및 상호 협력을 위한 기본 협약’(’21.10.20.)에 대한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 회의는 남양주시 행정기획실장과 고려대 관리처장 공동 주관으로 열고, 공동 실무협의체는 농생명분과, 교육분과, 지역분과의 3개 분과별 협력 사업의 기본적인 방향 및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체 회의 후 분과별 소회의를 진행했다.

앞서 남양주시와 고려대는 지난해 10월 ESG 행정을 실천하는 남양주시와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고려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혁신 및 다양한 시민 교육 기회 제공 등을 위해 '지역 상생 및 상호 협력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고려대의 전문성과 덕소농장 활용 시민 대상 농생명 분야 교육 및 활동 ▲어린이·청소년 장래 희망 관련 대학 전공 체험 교육 등 시민 대상 교육 ▲지역 발전 및 상생 위한 협력 방안 구상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고려대학교의 의료·교육 및 연구 기능의 확장과 발전을 위한 최적지로,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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