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가치상승‧생활 감성복지·소상공인 구하기 중점
안산 가치, 'GTX-C 안산선' '신안산선 조기 완공'
뇌혈관/심장 전문병원 유치, 미세먼지/무더위 개설

김명연 후보, 환경공약 등 "안산 바꾸겠다"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4-01 16: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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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김명연 후보(미래통합당, 안산시단원구갑)가 공식 선거운동기간을 하루 앞둔 4월 1일 김명연TV 스튜디오에서 유튜브로 '실천공약 6대 비전'을 선포했다.

김 후보가 발표한 6대 비전은 ▲서울 중심생활권 교통/교육혁신 ▲안산실리콘밸리, 4차 산업혁명 ▲소상공인 살리기 특별대책 ▲중심이 바뀐다, 단원구 핫플레이스 조성 ▲일상에서 누리는 행복플러스 생활복지 ▲모두가 누리는 차별화된 의료복지 등 6가지 특화된 테마를 제시했다.

제1비전의 핵심 키워드는 '안산의 가치 상승'으로 'GTX-C 안산선 유치'와 '신안산선 조기 완공'을 통한 교통혁명과 안산에 경기도 제2과학고를 유치해 안산시 인구유출을 막겠다는 교육 성장론 전략을 선보였다.

강남까지 25분, 여의도까지 25분에 주파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울중심생활권을 일궈내고, 산학연 연계 과학고를 유치해 인구 유입을 달성하는 효과를 동시에 달성하는 세부 계획이다.

제2비전 핵심 키워드는 '안산 실리콘밸리'가 제시됐다. 안산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기 위해 ▲안산스마트허브 공단에 데이터/AI/로봇/사이버보안 등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 ▲스마트 공유플랫폼 등 새로운 기술 도입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공단의 환경을 개선해 안산의 노후공단을 실리콘밸리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제3비전과 제4비전은 '소상공인 구하기'와 '떠오르는 단원구'가 키워드로 제시됐다. 제3비전의 중심은 '소상공인복지법' 제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컨설팅, 상권 관리 및 SNS 홍보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4비전은 핫플레이스 조성을 통해 안산 단원구가 활기차고 젊음이 넘치도록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가칭 ▲선부광장 컨테이너 드림파크를 건립 청년 어울림 마당, 문화프리마켓을 확충 ▲청년 공간인 '상상대로' 확충 ▲화정천 테마로드 조성 등 단원구 지도를 확 바꾸겠다는 원대한 포부가 공개됐다.

제5비전은 일상에 필요한 '생활 감성복지'로 접근하고 있다. 출퇴근시간 급행버스 신설로 여의도, 강남, 수원 등 출근시간 20분 단축이라는 화두를 던져 젊은 직장인을 공략했다. 이밖에도 ▲공공 와이파이 확대 ▲유튜브 공유스튜디오 개설 ▲공공 키즈카페 신설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화 등이 시선을 끌었다.

제6비전으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8년 노하우를 담은 '차별화된 의료복지'를 제시했다. 세부적인 공약으로 ▲뇌혈관/심장 전문병원 유치 ▲단원구 보훈 위탁병원 지정 ▲찾아가는 주치의 서비스 등 지역사회 노인돌봄 강화 ▲장애인 하모니콜 증차 ▲미세먼지/무더위 쉼터 개설 등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활력을 잃은 우리 시에 필요한 것은 안산을 확 바꿀 혁신"이라며 "안산을 살린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6대 비전을 준비했고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는 승리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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