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경우 21일간 사육가금 이동제한 조치 예정
구제역, AI 발생 않는 원년의 해 범농협적 노력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구제역, AI 제로 총력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8-10-08 16: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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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농협 축산경제(김태환 대표이사)는 올 동절기 들어 처음으로 경남 창녕 장척저수지에서 야생조류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8일 창녕축협 방역상황실 및 공동방제단(5개반)을 방문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10월 6일 경남 창녕 장척저수지에서 야생조류 AI 항원이 검출돼, 반경 10km 방역지역(야생조수류 예찰지역)이 설정됐으며, 고병원성 항원으로 확진될 경우 21일간 사육가금에 대한 이동제한이 조치될 예정이다.


창녕축협 공동방제단은 지난 6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전직원이 방역현장에 투입돼 방역지역내 가금농가 소독지원 및 생석회 살포지원 등 창녕군청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초동대응을 했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야생조류와 사육가금의 차단방역이 중요한 열쇠"라 강조하고 "올해는 구제역, AI가 발생치 않는 원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범농협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를 위해 축산경제가 앞장 서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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